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6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67개 세 글자:336개 네 글자:294개 다섯 글자:194개 여섯 글자 이상:186개 모든 글자:1,178개

  • : (1)총을 걸쳐 두는 받침대.
  • : (1)결혼하지 않은 성년 남자. (2)여자와 성적 관계가 한 번도 없는 남자. (3)관례 전의 사내아이가 머리를 땋아 묶는 일.
  • : (1)포기 자람 형태로 자라는 관목류와 같이 여러 개의 줄기가 나오는 줄기 형태. 철쭉류 따위가 있다.
  • : (1)대한 제국 때에 둔, 교육부의 으뜸 벼슬. (2)일정한 분야의 사무를 총체적으로 감독하고 관리하는 직위. 또는 그런 직위에 있는 사람.
  • : (1)‘총집’의 북한어.
  • : (1)총열(銃列) 안의 비어 있는 부분.
  • : (1)‘총각’의 방언
  • : (1)‘총거하다’의 어근.
  • : (1)말총으로 만든 망건.
  • : (1)총과 칼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무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가까운 거리에 있는 적과 싸울 때 소총에 꽂아 쓰는 작은 칼. 평소에는 탄띠에 차고 다닌다.
  • : (1)총을 쏘아 공격함.
  • : (1)전체를 묶어서 매듭을 지음.
  • : (1)총명하고 재빠름. 또는 똑똑하고 재치가 있음. (2)경찰 공무원 계급의 하나. 경무관의 아래, 경정의 위이다.
  • : (1)조선 시대에, 군기시에 조총을 공물로 바치던 계. (2)전체를 한데 모아서 헤아림. 또는 그 계산.
  • : (1)특별히 귀여워하며 돌봄. (2)목 뒤에서 틀어 동그랗게 올린 머리.
  • : (1)신라 때에, 각 주(州)의 군대를 통솔하던 벼슬. 문무왕 원년(661)에 군주(軍主)를 고친 것으로, 원성왕 원년(785)에 다시 도독으로 고쳤다. (2)조선 시대에, 오위도총부에 속한 도총관과 부총관을 통틀어 이르던 말. (3)대한 제국 때에 둔, 경위원ㆍ호위대ㆍ승녕부의 으뜸 관직. (4)전체를 통틀어서 통제하고 감독함. (5)전체를 대충 살펴봄.
  • : (1)개별적인 여러 가지를 한데 모아서 묶음. (2)모든 일을 한데 묶어 관할함. (3)낱낱의 개념을 통틀어서 외연이 큰 하나의 개념으로 포괄함.
  • : (1)은총이나 총애를 받는 영광.
  • : (1)가톨릭교를 사랑의 종교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 : (1)총알이 나가는 총의 앞쪽 끝부분. (2)몸을 숨긴 채로 총을 쏘기 위하여 성벽, 보루(堡壘) 따위에 뚫어 놓은 구멍. (3)‘총기’의 방언
  • : (1)일정한 구역 내의 지국(支局)을 관할하면서 본사와 사무적 연락을 하는 곳.
  • : (1)모든 권리나 권력.
  • : (1)‘총극하다’의 어근.
  • : (1)파의 흰 뿌리. (2)미인의 흰 손가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총급하다’의 어근.
  • : (1)권총, 기관총, 소총, 엽총 따위의 무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전체를 총괄하는 기술(記述). (3)십진분류법에 의한 도서 분류의 하나. 백과사전, 신문, 잡지, 총서 따위가 있다. (4)총명한 기운. (5)좋은 기억력. (6)총명하고 기억력이 좋음. (7)여러 가지를 모아서 적음. 또는 그런 서적.
  • : (1)‘멜빵’의 북한어.
  • : (1)‘위경련’의 방언
  • : (1)‘총달하다’의 어근.
  • : (1)총열을 장치한 전체의 나무. (2)총을 지닌 사람들로 편성한 군대. (3)해군에서, 총을 가지고 대오(隊伍)를 편제(編制)한 수병(水兵). (4)총을 걸쳐 두는 받침대. (5)전체를 대표하는 사람. (6)예전에, 마을의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7)교회의 최고 지도 기관인 총회에 대표로 참가하는 사람.
  • : (1)어떤 관할 구역 안의 모든 행정을 통할하는 직책. (2)식민지 통치 기구의 우두머리. 종주국에서 보내는데 정치, 경제, 군사의 모든 통치권을 가졌다. (3)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둔 성(省)의 장관. 성 안의 행정과 군사와 관계된 일을 맡아보았다.
  • : (1)메밀가루부침개에 채를 쳐서 볶은 고기, 표고, 석이, 오이 따위를 넣고 말아서 초장을 찍어 먹는 음식.
  • : (1)처음부터 끝까지 전체를 모두 봄. (2)어떤 사물에 관한 것을 하나로 종합한 서적. (3)모든 일을 한데 묶어 관할함.
  • : (1)고려 시대에, 사사(四司) 또는 육사(六司)에 둔 정사품 벼슬. 공민왕 21년(1372)에 시랑(侍郞)을 고친 것이다. (2)총명하고 사리에 밝음.
  • : (1)전체의 양(量) 또는 무게.
  • : (1)전체의 모든 힘.
  • : (1)‘조총련’의 북한어.
  • : (1)총으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는 일.
  • : (1)모든 것을 전부 거느림. (2)임금의 총애를 받는 행복.
  • : (1)모두 모아서 적은 기록. (2)여러 가지 잡다한 것을 모아서 적은 기록. (3)총애하여 녹봉을 많이 줌. 또는 그 녹봉.
  • : (1)어떤 부문의 일반적 이론을 총괄하여 서술한 해설이나 저작. (2)논문이나 저서의 첫머리에 싣는, 그 논문이나 저서의 큰 줄거리. (3)관련 있는 여러 가지 논문, 논설, 논의, 문장 따위를 모은 글.
  • : (1)조선 시대에, 음악을 맡아보던 벼슬. 연산군 11년(1505)에 악사를 고친 것이다.
  • : (1)전체를 모두 관리함. (2)대통령을 보좌하고 대통령의 명을 받아 행정 각부를 거느리고 관할하는 기관. 또는 그 직무를 맡은 별정직 공무원. 대통령이 국회의 동의를 얻어 임명하며, 국무 회의의 부의장이 된다. (3)대한 제국 때, 내각의 수반인 국무총리를 이르던 말. 황제의 뜻을 받들어 행정 각부를 지휘ㆍ감독ㆍ통할하고 내각 각부의 판임관 이하 관리의 임면권을 가지며, 법률ㆍ칙령에 부서(副署)할 권한이 있었는데, 대한 제국 말기까지 존속하였다. (4)정무원의 가장 높은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5)은총을 받음.
  • : (1)잡목이 우거진 숲. (2)많은 승려가 모여 수행하는 곳을 통틀어 이르는 말. 선원(禪院), 강원(講院), 율원(律院) 따위가 이에 속한다.
  • : (1)말총으로 엮어서 만든 갓.
  • : (1)회색 털이 몸 전체에 펴져 있는 말.
  • : (1)일정한 기간 동안 상연하는 연극이나 뮤지컬, 콘서트 따위의 시즌 마지막 공연. 더블 캐스팅이나 트리플 캐스팅 따위를 하는 경우 특정 배우나 배우들의 조합마다 마지막 공연이 있어 이것과 구별하고자 할 때, 전체 공연 가운데 마지막이라는 뜻으로 쓴다.
  • : (1)‘총망하다’의 어근.
  • : (1)전부를 한데 모아 두루 일컬음. 또는 그런 이름. (2)보거나 들은 것을 오래 기억하는 힘이 있음. 또는 그 힘. (3)썩 영리하고 재주가 있음. (4)임금이 총애하여 내리는 명령을 이르던 말.
  • : (1)슬기로운 꾀.
  • : (1)총의 개머리판과 방아쇠 뭉치 사이의 움푹 팬 부분. (2)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고 줄기에 가시가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누르스름한 잔꽃이 복총상(複總狀) 화서로 피고 꽃이 진 다음에 열매가 검은 자주색으로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나무껍질과 뿌리는 약용한다. 산기슭이나 골짜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아무르,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3)전체의 목록.
  • : (1)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 놓은 곳. 흙으로 둥글게 쌓아 올리기도 하고 돌로 평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대개 묘석을 세워 누구의 것인지 표시한다.
  • : (1)어떤 기관이나 단체의 전체적이며 일반적인 사무. 또는 그 일을 맡아보는 사람. (2)대한 제국 때에, 혜민원에 속한 관직. (3)의회 안에서 자기 당에 소속된 의원의 활동을 지휘ㆍ통솔하고 원내 사무를 총괄하며 다른 당과 의사(議事)에 대한 협의 따위를 하는 정당 간부.
  • : (1)총알이 나가는 방향을 정해 주는 원통 모양의 부분 중 뒤쪽.
  • : (1)‘총민하다’의 어근.
  • : (1)총의 먹이가 된다는 뜻으로, 총에 맞아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파의 밑동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감기로 인한 오한, 발열 따위에 쓴다. (2)백합과에 속하는 파의 생약명. 비늘줄기를 말려 약용하며, 독특한 냄새가 있고, 달고 매운맛이 난다. 항진균, 발한 및 해열, 이뇨, 건위, 거담의 작용을 한다. 한방에서는 표사를 흩어 주고, 양(陽)을 통하게 하여 해독하는 데 쓰인다.
  • : (1)총명하고 말재주가 있음.
  • : (1)하나의 부류(部類)에 공통된 과보(果報). 예를 들면, 같은 사람이라도 빈부귀천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람으로 태어나는 과보는 같은 것이다. (2)바둑에서, 승부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표시한 기보(棋譜). (3)합주나 합창을 할 때, 각 악기별 또는 성부별로 된 여러 악보를 한데 모아 한눈에 전체의 곡을 볼 수 있게 적은 악보. 목관 악기, 금관 악기, 타악기와 하프 또는 현악기의 차례로 위에서부터 아래로 적는다.
  • : (1)총열(銃列) 안의 비어 있는 부분.
  • : (1)정실(正室) 맏아들의 아내. 특히, 망부(亡父)를 계승한 맏아들이 대를 이을 아들 없이 죽었을 때의 그 아내를 이른다. (2)종자(宗子)나 종손(宗孫)의 아내. 곧 종가(宗家)의 맏며느리를 이른다. (3)고려 시대에, 군무(軍務)와 무역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숙왕 때부터 공민왕 5년(1356)까지와 공민왕 18~21년 사이에 두었다. (4)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의 군무(軍務)를 맡아보던 관아. 중앙의 최고 군사 기관이다.
  • : (1)총에서 총구멍이 있는 부분. ⇒규범 표기는 ‘총부리’이다. (2)총을 쏠 때에 총구멍에서 내뿜는 불.
  • : (1)임금의 총애를 받는 여자를 이르던 말.
  • : (1)바다 위에 떠다니는 얼음이 모여서 언덕처럼 얼어붙은 것.
  • : (1)종묘(宗廟) 또는 가묘(家廟)에서 지내는 제사. (2)왕태자ㆍ왕세자ㆍ적장자 등을 통틀어 이르던 말. (3)전체를 총괄적으로 이끌어 가는 책임자. (4)임금이 특별히 사랑하여 물건을 내려 줌. (5)여러 신을 모신 사당.
  • : (1)파와 마늘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총으로 쏘아 죽이는 일.
  • : (1)총열을 장치한 전체의 나무. (2)총에 맞아 생긴 상처. (3)무한 화서의 하나. 긴 꽃대에 꽃자루가 있는 여러 개의 꽃이 어긋나게 붙어서 밑에서부터 피기 시작하여 끝까지 핀다. 꼬리풀, 투구꽃, 싸리나무, 아까시나무의 꽃 따위가 있다. (4)육상(六相)의 하나. 만유(萬有)의 일체법(一切法)이 저마다 한 몸으로서 전체적ㆍ종합적으로 나타나는 상으로, 모든 유위법에 통하는 무상(無常)이나 무아(無我) 따위의 상이다. (5)대한 제국 때, 내각의 수반인 국무총리를 이르던 말. 황제의 뜻을 받들어 행정 각부를 지휘ㆍ감독ㆍ통할하고 내각 각부의 판임관 이하 관리의 임면권을 가지며, 법률ㆍ칙령에 부서(副署)할 권한이 있었는데, 대한 제국 말기까지 존속하였다. (6)특별히 후한 상(賞)을 줌. 또는 그 상.
  • : (1)여러 개의 잎이 짤막한 줄기에 무더기로 나는 일.
  • : (1)경전의 첫머리에 있는, 책 전체에 대한 머리말. (2)조선 고종 32년(1895)에, 내각에 둔 칙임(勅任) 벼슬. 이듬해 내각을 의정부로 고치면서 없앴다. (3)일정한 형식과 체재로, 계속해서 출판되어 한 질을 이루는 책들. (4)통일하지 않고 가지가지의 책들을 모음. 또는 그 책.
  • : (1)총총하게 서 있는 바윗돌. (2)임금이 특별히 사랑하여 물건을 내려 줌.
  • : (1)국회 의원 전부를 한꺼번에 선출하는 선거. 대통령제 국가에서는 임기가 만료되었을 때에, 의원 내각제 국가에서는 의회 해산 때에 한다.
  • : (1)어떤 문제에 대하여 전체적으로 한데 묶어서 하는 설명. (2)여러 논설이나 학설을 모아 놓은 것. 또는 그 학설이나 논설.
  • : (1)승군(僧軍)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 하던 승직(僧職).
  • : (1)총을 쏠 때에 나는 소리.
  • : (1)한 무리를 이루는 모든 사람들. (2)전체적으로 일이 되어 가는 형편.
  • : (1)총을 쏘는 사람. (2)한꺼번에 받음. (3)전군을 지휘하는 사람. (4)어떤 집단의 우두머리. (5)전체의 수량이나 분량을 나타낸 수. (6)무더기로 들어선 나무. (7)백합과에 속한 파의 생약명. 수염뿌리를 약용하며 비색, 면목부종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 : (1)구한말에, 경무청에 속한 판임관. 고종 32년(1895)에 두었는데, 경무관 다음 서열로서 30명 이하의 정원을 두었다.
  • : (1)문학 작품 창작에 필요한 기본 원리.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창작론(創作論)에 해당하는 제44장의 제목이다. <총술>이 사실상 창작론의 서언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유협은 이 장을 창작론의 가장 마지막에 배치하였는데, 이는 <총술> 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유협은 문학의 사상에는 고정된 규범이 없을지라도 창작의 원리만큼은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였다.
  • : (1)삼실과 밀을 먹인 창호지로 삼은 미투리 (2)총의 몸통 전체. (3)오행(五行)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剋)으로 앞날의 길흉을 점치는 일. (4)임금의 총애를 받는 신하.
  • : (1)특별한 사랑을 받는 사람. (2)시운(時運)을 타고 입신하여 출세한 사람.
  • : (1)몸을 숨긴 채로 총을 쏘기 위하여 성벽, 보루(堡壘) 따위에 뚫어 놓은 구멍. (2)식지, 약지, 중지를 동시에 촌맥, 관맥, 척맥이 뛰는 부위에 눌러 대고 맥을 보는 방법.
  • : (1)총을 쏘았을 때에 총구멍에서 나와 목표물을 맞히는 물건.
  • : (1)유체의 동압(動壓)과 정압(靜壓)의 총합.
  • : (1)남달리 귀여워하고 사랑함. (2)하느님의 사랑.
  • : (1)전체의 액수.
  • : (1)총에 장전하여 총알을 나가게 하는 화약.
  • : (1)특별히 귀여워하고 사랑하여 기름.
  • : (1)거두어 한곳에 모은 이야기나 어구(語句).
  • : (1)긴 원통 모양의 강철로 되어 있는, 총의 한 부분. 총알이 나가는 방향을 잡아 준다.
  • : (1)‘총영하다’의 어근. (2)군주 등으로부터 귀염과 사랑을 받아 번영하는 것.
  • : (1)총명하고 지혜가 뛰어나다는 뜻으로, 주로 임금이 슬기로움을 칭송하여 이르는 말.
  • : (1)사물에 대한 이해가 빠르고 영리함.
  • : (1)‘총요하다’의 어근.
  • : (1)총애와 모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하느님의 사랑과 도움. (2)귀여워하고 사랑하여 특별히 대우함.
  • : (1)겹겹이 모여 있는 구름.
  • : (1)‘총울하다’의 어근.
  • : (1)단체를 이루고 있는 전체 사람의 수. (2)모든 보살의 네 가지 큰 서원. 모든 중생을 제도하고, 모든 번뇌를 끊고, 모든 가르침을 배우고, 불도를 이루는 것이다.
  • : (1)개인주의적 공동 소유 형태의 하나. 재산의 관리와 처분의 권능은 공동체에 속하지만, 그 재산의 사용과 수익의 권능은 공동체의 각 구성원에 속한다. 게르만의 촌락 공동체가 그 전형적인 예이다. (2)조선 세조 때의 <정대업지악> 열한 곡 가운데 여덟째 곡. 한문 가사 4언 8구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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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총으로 끝나는 단어 (542개) : 헛총, 후장총, 미뢰하 신경총, 화약총, 비비탄총, 삼구 부동총, 아총, 전자 충격 총, 쇄골하 동맥 신경총, 상총, 지자총, 나무총, 간성리 연화총, 화분총, 상직장 동맥 신경총, 줄총, 고사 기관총, 기병총, 귀총, 레이저총, 자동총, 상장간막 동맥 신경총, 기관 권총, 모래총, 둔필승총, 화총, 연전총, 총총, 시총, 주먹총 ...
총으로 끝나는 단어는 54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총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6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